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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초중급자를 위한 영어 책 추천 - Diary of a Wimpy Kid, 윔피키드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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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묘사가 아주 풍부한 소설책도 공부에 도움이 되고, 읽어내야 하는 것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것도 좋습니다.

부담이 적으니까요~

 

 

이렇게 그림과 글이 함께~

 

 

1. 아주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문어체처럼 보이지만, 구어체 느낌입니다. (소설책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소설책이 공부하기 나쁜 것은 절~대 아니구요.

3. 문장들이 길지 않아서 (때로는 길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소리내서 읽으면서 '말하기 연습'하기 좋습니다.

4. 문맥을 파악하면서 읽어야 해서, 그 부분 연습 하기에 좋습니다. 단어, 표현 검색에 의지하지 않고, 문맥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5. 생각보다 아주 길~~지는 않아서, 한 권 끝내기에 부담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한 권을 끝내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권을 끝내고 나면 그 만족감이 좋으니까~)

6. 정말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말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주로 아이의 관점으로~

7. 무슨 책이든, 내가 배울 것이 있다면 무조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8. 소리내서 읽으세요. 우리는 '말'을 하고 싶은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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