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못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둘째.
본인만 못 하는 거라 생각한다.
셋째.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더 많지만 가장 중요한 위 세 가지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계속 보신 분들은 너무 익숙하실겁니다.
첫째.
못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 오늘 상담을 오신 스무살 친구도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너무 몰라요' '정말 몰라도 될까요?" 라구요. 그리고 부끄러워 합니다.
- 어디를 가던 초보반'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피아노, 춤, 테니스, 그 어디를 가도, 초보반, 기초반이 있습니다. 그 반에서는 말 그대로 '기초'를 배우는 겁니다. '초보'를 위한 반입니다. 초보가 아니면 그 곳은 가면 안 되지요.
- 안 배웠고, 모르면 못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피아노 안 배운 사람이 피아노 못 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 물론 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일반 학원의 초보반은...초보들만 있지 않으니까, 그 곳에 가 본 분들은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셨습니다. (다들 초보라고 하면서 너무 잘 하는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 제 수업 홍보? 조금 하면,,,이 곳에는 I am, you are 를 헷갈리는 분들이 초보입니다. 제 기준으로요. 못 하는 분들만 오세요. 잘 하면 오지 마시구요~
둘째.
본인만 못 하는 거라 생각한다.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 수업에는 I am you are 헷갈리고, 간단한 인사를 못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잘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해외에서 수년간 공부하고 오신 분들도 계시니까요. 하지만 왕왕초보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40대, 50대도 많구요. 그리고 그것이 '정상' 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말 하는 교육을 못 받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잘 하는 사람들보다 못 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아직도요.
셋째.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 피아노 잘 치려면? 피아노 연습 - 피아노를 직접 손으로 연주하는 연습.
- 춤 잘 추려면? 춤 연습 - 춤을 직접 춰 보면서 연습.
- 요리를 잘 하려면? 요리 연습. - 요리를 해 보는 연습.
-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 연습 - 그런데 영어는 언어이므로 듣고 말하기 연습
항상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다 같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아무 문제 없는데, 이상하게 사회와, 다양한 매체에서 '못하는 것이 문제'인 것 처럼, '마치 우리한테 뭐가 문제가 있어서 못 한다' 라는 식의 생각을 심어주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정작 그들은 '말'은 안 시키고 '암기'만 시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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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입니다 합정역 2번출구 왕초보~중고급 성인분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자:010-3378-0421 카톡: vince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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