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영어 영어
영어가 뭐길래 영어 울렁증이라는 말이 생긴걸까요?
일본어 울렁증
중국어 울렁증
불어 울렁증
은 없는데 말이죠.
전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영어도 수 많은 언어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영어를 못 하는 이유는
일본어를 못 하는 이유나
불어를 못 하는 이유나
스페인어를 못 이유와 같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게 한국어를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외국어인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못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근데 마치 '영어는 당연히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닐까요?
물론, 잘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시간 과 노력을 아주 많이 쏟아 부었기 때문에' 잘 하는 것이랍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똑같이 한국에 살고 있어도' 못 합니다.
이렇게 말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나도 그건 알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라,
못 하니까 울렁증이 있는 거에요.
못 하는 것에는 모두 울렁증이 있는 것 뿐이에요."
제가 되묻습니다.
"그럼 골프 울렁증도 있고, 축구 울렁증도 있고, 바둑 울렁증도 있고 그런가요?"
학생분들
"아니요, 그건 안 배웠으니, 당연히 못 하죠."
제가 다시 묻습니다.
"영어도 거의 안 배웠잖아요. 학교에서 수업 들은 것이 전부이지 않아요?"
이렇게 말 해도 설득이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좋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요.
그렇게 끊임없이 본인이 못 하고, 힘들다고, 울렁증 있다고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요?
설득이 되어서, 울렁증을 극복해서 '영어를 잘 하고 싶지 않나요?"
그럼 조금 생각을 다르게 해 보려고 노력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영어를 거의 안 배웠습니다.
그리고 안 배운 것을 못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랍니다.
못 하고 있는 우리는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제 책에 이런 이야기가 아주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빈스 - 제 책입니다. 영어 앞에 선 나를 위한 준비운동 (드디어 나왔어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5590726713 2008년부터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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