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영어책 추천 - Smile, Sisters, Guts by Raina Telgemeier

 

1. 만화 형식이라 보기 편합니다. 이해하기 편합니다.
2. 글들이 짧습니다. 호흡이 짧아서 소리내서 읽기 편합니다.
3. 아주 어려운 단어,표현은 없습니다.
4. 구어체가 많습니다. 즉, 우리가 말하듯이 익힐 수 있습니다.

​

   5.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소리내서' 읽어야 합니다. 공부가 목적이고, 우리는 '말'을 하고 싶은거니까요.

   6. 문장들이 짧기때문에 소리내서 읽기에 편합니다.

​

   7. 결국 우리가 바라는 것은 '편하게 말 하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화 형식이 아주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8. 물론 때로는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설명' 하고 싶을 때도 있기 때문에, 이런 책 말고도 더 다양한 것을 접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

• 모든 것에는 본인 취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좋다고 해서 나에게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접해봐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영어 자체는 어디에나 있지만, 그것을 나에게 맞게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접해야 하는 것도 맞으니까요.
• 가능하다면 서점에서 한 번 읽어 보고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지만, 만약 그럴 기회가 없어서 일단 구매를 해 버린다면, 혹시라도 재미가 없다면 끝까지 억지로 보려고 하지 마시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영어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지, 책 한 권을 끝내는 것' 이 목적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