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집 이야기 시리즈 - THE TREE HOUSE STOREY- 왕초보~초보 에게 추천

1. 그림이 많습니다.

2. 어휘나 표현들이 다른 '소설'에 비해서 쉽습니다.

3. 윔피키드보다 쉽습니다. - 윔피키드는 문맥을 읽어내야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 책은 바로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4. 그림이 많기에, 상대적으로 '글'이 적어서, 페이지가 금방 금방 넘어갑니다.

5. 즉, 한 권'을 금방 읽어 버릴 수 있습니다. - 한국의 학습자들은 '책'을 끝내고 싶어하는 맘'이 강하기에,,이렇게 쉬운 책을 읽는 것이 '질리지 않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책을 끝내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고, '영어를 익히는 것'이 목적이 되길 바랍니다)

6. 무척 저렴하게 샀습니다.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10권에 26,000원 이었습니다.

7. 아주 황당한 일들이 그리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온갖 단어, 표현들이 나옵니다. 즉, 무척 유익합니다. 평범한 얘기 속에서는 배울 수 없는, 하지만 한국말로는 알고 있는 수 많은 어휘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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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왕초보한테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읽어 보려고 한다면 '영어랑 친해지는데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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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언제나 꼭, 소리내서 읽으세요. 그래야 '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