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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대해서

원서 읽기의 장점에 대해서 (원서 소리내서 읽기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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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입니다.

원서 읽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지만 원서 읽기에서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조금 부족한 것이 있긴 하지만.

무조건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 미드도 많이 보고 (공부 목적으로) 영화도 종종 보고 (공부 목적으로) 대화도 하고, 표현도 공부하고 오디오 파일도 듣기도 하고 그렇지만 (할 수 있는건 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원서 읽기를 아주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반드시 소리내서 읽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바라는 것은 '말하기' 니까요.
  2. 문장들이 정확합니다. 물론 가끔은 일부러 문법등을 무너뜨린 글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건 아이들 책에서 가끔 아닐까 합니다.
  3. 그래서 거의 모든 문장들 - 특히 소설 이라면 - 문장들이 정확하고 표현들이 좋습니다.
  4.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소리내서 읽는 것 만으로도, 내 입에, 귀에, 눈에 정확한 문장들이 익혀집니다.
  5. 따로 문법 공부를 안 해도, 그것들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6. 원서는 '생활영어'가 아니다, 대화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7. 책 속에서 사람들이 '대화'를 합니다.
  8. 그래서 책 속에서도 '구어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9. 무엇보다 이야기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새로나온 표현과 어휘, 혹은 알던 것도 '어떤 상황에서 사용'이 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10. 즉, 예문을 따로 공부하거나, 이런 표현은 이런 뜻이니까, 이렇게 사용한다' 라는 설명을 들을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11. 또한, 책이라는 것의 성격상 '설명'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 설명하는 것을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12. 우리가 영어로 말 할 때 필요한 것 중하나입니다. 내 의견을 '주저리주저리' 말 하는 것 - 그런 것을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13. 그리고 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복잡한 문법들 - if 나 have pp 이런 아이들을 아주 지겹도록 만나게 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14. 부족한 점이라고 한다면, 소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 만난 단어들은 반드시 소리를 들어봐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가 읽은 것들 혹은 가지고만 있는? 책들입니다.

미국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수상작들도 보입니다.

제 기억으로 저런 원서들을 아주아주 많이 읽었던 2~3년동안 정말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소리내서 읽고, 오디오로 듣고 그렇게 한 권당 2~3번씩 했던 것 같습니다.

마블 시리즈들은 주제 자체가 익숙해서 쉽게 접근이 됩니다.

 

이건 그림이 많이서 재미가 있었던.

아이들용 하지만 은근히 모르는 표현도 많았던!

이 책들도 쉽지만 쉽지 않았던`

 

읽고 싶었지만 아직은 겁이 나는? Sapiens.....

이렇게 표현들책도 공부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을 끝내자' 라기 보다는

공부' 자체를 꾸준히 하는 것 -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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