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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입니다.
원서 읽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지만 원서 읽기에서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조금 부족한 것이 있긴 하지만.
무조건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 미드도 많이 보고 (공부 목적으로) 영화도 종종 보고 (공부 목적으로) 대화도 하고, 표현도 공부하고 오디오 파일도 듣기도 하고 그렇지만 (할 수 있는건 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원서 읽기를 아주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반드시 소리내서 읽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바라는 것은 '말하기' 니까요.
- 문장들이 정확합니다. 물론 가끔은 일부러 문법등을 무너뜨린 글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건 아이들 책에서 가끔 아닐까 합니다.
- 그래서 거의 모든 문장들 - 특히 소설 이라면 - 문장들이 정확하고 표현들이 좋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소리내서 읽는 것 만으로도, 내 입에, 귀에, 눈에 정확한 문장들이 익혀집니다.
- 따로 문법 공부를 안 해도, 그것들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원서는 '생활영어'가 아니다, 대화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 책 속에서 사람들이 '대화'를 합니다.
- 그래서 책 속에서도 '구어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이야기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새로나온 표현과 어휘, 혹은 알던 것도 '어떤 상황에서 사용'이 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즉, 예문을 따로 공부하거나, 이런 표현은 이런 뜻이니까, 이렇게 사용한다' 라는 설명을 들을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 또한, 책이라는 것의 성격상 '설명'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 설명하는 것을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영어로 말 할 때 필요한 것 중하나입니다. 내 의견을 '주저리주저리' 말 하는 것 - 그런 것을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복잡한 문법들 - if 나 have pp 이런 아이들을 아주 지겹도록 만나게 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14. 부족한 점이라고 한다면, 소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 만난 단어들은 반드시 소리를 들어봐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가 읽은 것들 혹은 가지고만 있는? 책들입니다.

미국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수상작들도 보입니다.
제 기억으로 저런 원서들을 아주아주 많이 읽었던 2~3년동안 정말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소리내서 읽고, 오디오로 듣고 그렇게 한 권당 2~3번씩 했던 것 같습니다.

마블 시리즈들은 주제 자체가 익숙해서 쉽게 접근이 됩니다.

이건 그림이 많이서 재미가 있었던.

아이들용 하지만 은근히 모르는 표현도 많았던!

이 책들도 쉽지만 쉽지 않았던`

읽고 싶었지만 아직은 겁이 나는? Sapiens.....

이렇게 표현들책도 공부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을 끝내자' 라기 보다는
공부' 자체를 꾸준히 하는 것 -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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