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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묶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리마 콩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가 얼룩무니가 되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모든 색으로 변하는 이야기.
요정이 되고 싶어하는 소녀의 이야기.
자전거를 타는 오리 이야기.
엄청난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 소년 이야기.
영어가 어렵지는 않으나, 문장이 길기도 합니다. 그래서 왕초보한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해 본다면 어느정도는 읽어낼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소리내서' 읽어야 하구요.
'이해'가 목적이 아니라 '말'이 목적이니까요.
어느정도 실력이 되더라도, 짧은 책을 읽으면 가볍게 영어도 접하고 아는 것은 복습이 되고, 책 한 권을 끝냈다는 마음도 들 수 있습니다.
A BAD CASE of STRIPES 는 확실히 문장이 길어서 왕초보한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어와 표현들이 어렵다기 보다는 문장이 길어서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Alice the Fairy 는 문장도 짧고 쉽습니다. 그림이 너무 이쁩니다.
DUCK ON A BIKE 역시 문장이 짧고 반복이 됩니다. 자전거 관련된 표현도 조금 배울 수 있습니다. 쉽습니다.
TOO many TOYS 도 문장이 별로 길지 않습니다. 오리보다는 어렵지만 그래도 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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